1. 멀티 페르소나 : 각자 상황에 따른 다양한 정체성을 갖고있다
- 극단적인 두 성향의 상품을 구매하는 경향 up
2. 라스트핏 이코노미 : 상품을 받아보는 , 그 마지막 순간의 경험이 중요하다(?)
- 배송의 라스트핏 : 마지막 배송접점인 집 앞까지 편리, 빠르게, 신선하게 전달해서 고객의 마음을 잡는 것
- 이동의 라스트핏 : 경제의 중심 = 자신의 집 근처(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고자 하는 경향)
집 근처의 상권 => “편의점” – 택배, 킥보드 충전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
- 구매여정의 라스트핏 : 받은 제품의 처음 열어보는 순간의 경험 중요(언박싱, 하울영상이 뜨는 것도 이 트렌드의 일환) -> 기업들은 택배의 포장과 패키징에 신경을 쓴다
3. 페어플레이어 : 공정함과 올바름에 대한 추구 강해짐
- 유명 오디션의 순위조작논란, 고위층자녀의 논문 특혜 논란 등 공정성 침해에 대한 분노 증가, 예민
- 회사 내 수평관계 유지, 성역할 평등, 공정 평가 시스템 등의 구축에 신경
- 한국 역사상 가장 공정함을 추구하는 세대가 일어설 예정
4. 스트리밍 라이프 : 소유 보다는 ‘사용해보고싶다(경험)’의 욕구가 커져 => 소유의 종말
- 이유 1 : 소유에 필요한 자산 부족
현대의 밀레니얼 세대 – 역사상 최초로 부모세대보다 가난한 세대
- 이유 2 : 노마드적 가치관(노마드 : 직업과 집을 자주 이동 => 상품에도 적용)
- 이유 3 : 스트리밍을 할 수 있는 플랫폼 다양화(마이크로 소프트 등)
5. 초개인화 서비스 : 각 소비자 취향에따라 제품을 딱 맞춰서 제공
- 빅데이터 등을 통해 각 소비자들과 1:1 커뮤니케이션 가능
- => 소비자의 상황 ‘인식’, 소비자의 상황 ‘개선’
- 기업이 내 취향을 반영해 추천해 줄 수도 있지만, 기업이 원하는 대로 취향을 유도할 수 위험
- 정보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
6. 팬슈머 : 주어진 상품 내에서 선택이 아닌, 우리가 직접 투자, 제조하는 형태의 소비 증가
- “크라우드 펀딩” ex) 달빛천사의 OST펀딩 초초초대박
- 소비자들이 직접 앨범, 책, 영화에 투자하거나 제작
7. 특화생존(멀티 페르소나 -> 니즈도 다양화, 기업도 파편화된 니즈에 정확히 대응)
8. 오팔세대: 김칠두, 박막례 같이 5060세대의 활약
- OPAL : Old People with Active Lives = 활기찬 인생을 살아가는 신노년층
- 지금의 오팔세대 : 오랜 직장생활에서 퇴직하고 자녀를 독립시키는 등 인생 1막 마친세대 => 인생2막 준비
- 이들의 활동 up => 소비변화(골프존 주식 폭등, 당구장 수입 up)
- 5060 모바일 이용 급중 => 유튜브에서도 급증(시청, 크리에이터로까지)
- 시니어 교육프로그램 급증
- 시니어 타깃 여행상품, 모바일상품 급증
- 문화트렌드(내일은 미스트롯 흥행)
9. 편리미엄 : 편리한 것이 곧 프리미엄이다
- Ex) 유튜브 프리미엄 – 광고를 보는 시간, 불편리함을 줄이고 싶어하는 사람들
- 삼신가전(로봇청소기, 식기세척기, 의류건조기) 큰 인기 끌 것
- 불필요한 시간을 줄임
10. 업글인간 : 편리미엄으로 줄어든 시간으로 자기계발 => 자신을 업그레이드
- 몸 취미 지식성장
댓글